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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사건

'집단 성폭행 암시글' 온라인에 올라와 파문…경찰 내사 착수

by 비키쇼 2021. 5. 2.



경찰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집단 성폭행 암시 글의 작성자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월 ‘에펨코리아'에 한 익명의 글쓴이가 자신의 20대 여자친구를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하도록 강제했다는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처음엔 거부하면서 많이 울길래 달랬다”며 “내 취향이 그렇다니까 이제 그러려니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에펨코리아 사이트에 올라온 성범죄글을 수사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현재 사전동의 100명 이상을 얻어 관리자가 검토 중이며, 2일 오후 8시40분 기준 9만1800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인은 "'에펨코리아'라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집단 강간 및 데이트 성폭력 고백글"이라며 한 게시물 링크를 공유했다.

문제의 게시물에는 '에펨코리아' 한 이용자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성과 성관계하도록 요구했다는 내용의 글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청원인은 "작성자는 가학적인 성폭력을 인정하며 가스라이팅과 협박을 이용한 가학적인 강간 및 집단 성폭행 행위를 범하였음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성범죄고 그 죄질과 방법이 계획적이고 극악무도하다"라며 "반드시 즉각적인 수사 및 응당한 처벌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논란이 일면서 글쓴이의 게시글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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