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연예

SF&크리처 복합장르 한국판 워킹데드? "다크홀"

by 비키쇼 2021. 4. 26.

다크홀 메인포스

 

 

  • 편성채널 OCN, tvN
  • 방영기간 2021.04.30. ~ (금, 토) 오후 10:50, 2021.04.30. ~ 12부작
  • 장르 드라마
  • 제작진 연출/김봉주,극본/정이도
  • 시청연령 15세이상

 

출처 I CJ ENM 제공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김옥빈은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남편을 죽인 살인마에게서 문자를 받고 무지시로 내려온 서울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흔한 좀비물 영역에 있는 드라마인 줄 알았다"며 "바이러스에 연기를 마시면 감염이 된다. 물리는 게 아니라 연기를 마시면 광기에 휘말린다. 미스터리와 스릴러, SF적인 요소가 보이더라. 굉장히 복합적인 장르라 신선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옥빈은 "액션이 많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작품에 돌입하기 전 매일 5km씩 뛰었고 액션 연습도 많이 했다"며 "총기류도 익숙하게 다뤄야 했고, 파이프 같은 것들도 활용을 많이 해서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종국에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준혁은 무지시 토박이 렉카 기사 유태한을 연기한다. 

그는 "전작 '비밀의 숲'에서는 말이 정말 많았는데 '다크홀'에서는 말은 별로 없고 몸으로 많이 부딪친다. 암기하는 고통은 없지만 몸은 좀 아프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굉장히 복잡한 시대에 우직하게 달려드는 게 유태한의 매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배우 임원희는 무지시 지구대 경장 박순일로 나온다. 그는 "2006년 방영된 OCN 드라마 '코마'에 나온 후 처음이다. 임원희는 '다크홀'을 '한국형 재난물'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어둡지만 깊은 메시지가 있다. 병맛 코미디 같은 재미도 있으니까 그 부분을 주의 깊게 봐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크홀'은 오는 30일 밤 10시 50분 처음 방영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