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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연예

'물어보살' 출연 조하나, 뒤늦은 사망 소식

by 비키쇼 2021. 4. 25.

사진 I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조하나씨의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하나씨의 지인은 자신의 SNS에 "배우를 꿈꾸던 작고 착한 아이 하나는 겨우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단돈 200만 원이 안되는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고통없는 삶을 택했다"라며 고인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조하나씨는 지난 2019년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조하나씨는 "엄마가 출생신고를 하려고 알아보니까 아빠가 먼저 자기 마음대로 해버렸다"라며 이후 19살 때 직접 변호사를 찾아가 출생신고를 했으며 검정고시를 봤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조하나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해왔으나, 현재 그의 채널에는 모든 영상이 삭제된 상태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튜브에 공개돼 있는 고인의 출연 영상분에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방송 후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랐는데", "부디 영면에 드시기를", "힘든 세상에서 고생만 하고 떠나신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아프다" 등의 추모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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