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섯 살 손주, 네 살 손녀 평일에 봐주시느라 우리 집에 오셨다가 봉변당하셨다"
피해자는 심한 폭행으로 인해 얼굴과 팔에 골절상을 입고 뇌출혈 증상까지 있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건 다음날에도 피해자의 눈과 코, 입에서는 피가 멈추지 않았다며 말을 전했다.
자신과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A 씨가 24일 경찰에 구속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법 공성봉 영장당직판사는 오후 3시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영장을 발부했다.
가해자 A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키 180㎝가 넘는 건장한 체격의 A씨에게 맞은 피해자는 얼굴과 팔에 골절상을 입는 등 심하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오후 2시 50분쯤 법원에 출석하면서 “주변에서 말렸는데도 왜 피해자를 때렸나”,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한테 할 말 없는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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